실업급여는 퇴사 이후 경제적인 안정을 위한 중요한 제도입니다. 하지만 신청 방법, 지급 조건 등 복잡한 내용이 많아 혼란스러울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실업급여에 대한 자주 묻는 질문과 답변 정리해드립니다. 실업급여 자주 묻는 질문 실업급여 신청은 꼭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로만 해야 하나요? A. 원칙적으로는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에서 신청해야 합니다. 다만,① 취업 희망 지역이 거주지와 다를 경우② 이직 전 사업장 관할 고용센터③ 교통이 편리한 인근 지역 고용센터에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실업급여 수급 기간 중에도 워크넷 구직등록을 계속 하나요? A. 네, 반드시 구직등록을 유지해야 합니다. 구직신청은 기본 3개월간 유효하며, 마지막 회차 실업인정일이라 하더라도 유효기간 내 등록되어 있어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최저임금보다 적은 급여를 받아 자진퇴사했습니다.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한가요? A. 이직 전 1년 간 2개월 이상 최저임금 미달 급여를 받은 경우 정당한 이직사유로 인정. 근로계약서, 임금명세서, 통장 사본 등을 제출해야 합니다. 주 52시간을 초과하여 장시간 근무한 경우 퇴사해도 실업급여 받을 수 있나요? A. 1년간 9주 이상 1주 평균 52시간을 초과한 경우, 정당한 사유로 인정됩니다. 주간 근무시간 기록이 필요합니다. 휴업수당이 평균임금의 60%만 지급되었습니다. 실업급여 수급사유가 되나요? A. 네. 평균임금의 70% 미만의 휴업수당을 1년 중 2개월 이상 받은 경우 정당한 이직사유로 인정 계약만료로 퇴사하면 무조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사업주가 재계약 의사를 밝힌 경우 근로자가 이를 거부하면 정당한 이직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육아 때문에 퇴사해야 하는데 실업급여 받을 수 있나요? A.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의 육아로 인해 퇴사하고, 추가 육아휴직이 불가한 경우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보육 대체수단이 없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