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와 임금은 올랐는데 지원 기준이 그대로라 근로장려금(EITC(근로장려세제)) 대상에서 탈락하셨나요? 정부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득 기준을 완화하고 최대 지급액을 4년 만에 인상하는 개편안을 추진합니다. 내년부터는 맞벌이 가구 소득 기준이 연 5000만원 안팎으로 확대되어 더 많은 분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어요.
💡 요약:
- 맞벌이 가구 소득 기준이 연 5,000만~5,100만원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 최대 지급액이 가구 유형에 따라 15만~30만원 인상되어 최대 360만원까지 늘어납니다.
- 재산 기준은 2억 4,000만원 미만으로 기존 정책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6 근로장려금 맞벌이 소득 5천만원도 가능?
2026 근로장려금 소득기준 및 지급액 인상안
이번 근로장려금 개편의 핵심은 소득 기준 완화와 최대 지급액 상향입니다. 정부는 중위소득과 최저임금 상승을 반영하여 제도 실효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 가구 유형 | 기존 소득 기준 | 개편 검토 소득 기준 | 기존 최대 지급액 | 개편 검토 최대 지급액 |
| 단독 가구 | 연 2,200만원 미만 | 연 2,500만 ~2,600만원 | 165만원 | 180만원 |
| 홑벌이 가구 | 연 3,200만원 미만 | 연 4,100만 ~4,200만원 | 285만원 | 310만원 |
| 맞벌이 가구 | 연 4,400만원 미만 | 연 5,000만 ~5,100만원 | 330만원 | 360만원 |
소득 판단 기준이 되는 총소득은 근로소득뿐만 아니라 사업소득, 이자소득, 배당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을 모두 합산합니다.
재산 기준 및 기타 주의사항
가구원 전체의 재산 합계액은 2억 4,000만원 미만 기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재산 산정 시 부동산, 자동차, 금융재산 외에 전세보증금이 포함됩니다. 대출금을 차감하지 않고 보증금 전체를 재산으로 계산하는 방식은 그대로 적용될 전망입니다.
신청은 국세청 홈택스나 손택스(모바일 앱), ARS(자동응답전화)를 이용하시면 돼요. 정기 신청 기간을 놓쳐 기한 후 신청을 하게 되면 심사 통과 시 산정액의 95%만 지급되니 제때 신청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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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이번 개편안은 물가 상승을 반영해 소득 기준을 맞벌이 최대 5,000만원대까지 높이고 최대 지급액을 360만원으로 인상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세부 기준은 국회 심의 결과에 따라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 한 줄 정리: 근로장려금 소득기준 완화로 맞벌이 가구 지원 대상이 대폭 확대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맞벌이 가구의 근로장려금 최대 지급액은 얼마나 늘어나나요?
A. 기존 330만원에서 30만원 인상된 최대 360만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단독 가구는 180만원, 홑벌이 가구는 310만원으로 각각 인상될 전망입니다.
Q2. 근로장려금 재산 기준 산정 시 전세 대출금이 차감되나요?
A. 차감되지 않습니다. 전세보증금 대부분을 대출로 마련했더라도 부채를 차감하지 않고 전체 보증금 액수를 재산으로 산정합니다.
Q3. 소득 기준을 완화하고 상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임금과 물가가 꾸준히 올랐음에도 기존 소득 기준이 유지되어 지급 대상에서 억울하게 탈락하는 사례가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실에 맞게 개편하고 있습니다.